할미꽃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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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대치동똥개 조회 2회 작성일 2021-04-05 15:21:30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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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등 5학년 | 독서논술] 할미꽃 이야기 | 전래동화 | 꽃의 유래 | 희생

이번 시간에는 감동적인 옛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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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미꽃 이야기 [소리동화 레몽]

깊은 산골 마을에 어머니와 세 딸이 살고 있었다. 어머니는 세 딸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을 하지만, 그런 어머니를 배려하지 않은 첫째 딸과 둘째 딸 때문에 어머니는 결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 셋째 딸을 찾아가다 쓰러져 돌아가시고 만다. 쓰러진 어머니를 찾은 셋째 딸이 어머니를 묻어드리고 다음 해 무덤가에 꽃이 핀다. 사람들은 그 꽃을 할미꽃이라 부른다.

- 줄거리 -
옛날 옛날 어느 깊은 산골 마을에 홀로 세 딸을 키우며 사는 어머니가 있었단다.
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어머니 혼자 힘들게 세 딸을 키웠어.
“우리 세 딸이 저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니 하나도 힘들지 않아.”
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지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세 딸을 보면 어머니는 행복했어.
“우리 첫째 딸은 알록달록 색동옷을 참 좋아하지. 얼른 옷감을 구해서 옷을 만들어줘야지.”
“우리 둘째 딸은 맛있는 떡을 참 좋아해. 얼른 쌀을 구해서 맛있는 떡을 만들어줘야지.”
“우리 셋째 딸은 꼭 안아 주기만 해도 참 좋아하지. 얼른 들어가서 꼭 안아줘야지.”
어머니는 늘 세 딸을 생각했어. 그러면 힘이 쑥쑥 솟는 것만 같았지.
시간은 자꾸자꾸 흘렀어. 어느 덧 세 딸이 시집갈 때가 되었어.
“첫째야, 어떤 신랑감을 원하니?”
“어머니, 저는 돈 많은 부자가 좋아요.”
“그래, 저 논을 팔면 부자를 만날 수 있을 거야.”
어머니는 논을 팔아 첫째 딸이 원하는 곳으로 시집보냈어.
“둘째야, 어떤 신랑감을 원하니?”
“어머니, 저는 똑똑한 선비가 좋아요.”
“그래, 저 밭을 팔면 선비를 만날 수 있을 거야.”
어머니는 밭을 팔아 둘째 딸이 원하는 곳으로 시집보냈어.
“셋째야, 어떤 신랑감을 원하니?”
“어머니……. 저까지 가면 어머니 홀로 지내셔야 하잖아요.”
“그래, 정 많은 셋째, 수인아. 난 괜찮단다. 우리 셋째는 마음씨 고운 총각을 만나면 좋겠구나.”
홀로 남을 어머니가 가엾게 느껴진 셋째 수인이는 눈물을 뚝뚝 흘렸어. 어머니는 마지막 남은 옥가락지를 팔아 셋째 딸을 시집보냈지.
세 딸이 모두 시집을 가고 집에 홀로 남은 어머니는 몹시 외로웠어.
“휴우, 이 쪽빛 댕기를 하고 있던 우리 딸은 정말 고왔는데.”
“이 나물 반찬은 우리 딸이 참 맛있게 먹었는데.”
“잠을 잘 때 나를 꼭 끌어안고 잠이 들었는데.”
“우리 딸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을까?”
-이하 중략-

홀로 된 어머니가 세 딸에게 박대받고 죽어 할미꽃이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.

들려주는 그림책동화[fairy tale, 童話]_슬픈 할미꽃/할미꽃 이야기(한국전래동화)_Storyteller_써니

글 : 장수민, 그림 : 정진회
출판사 : 기탄동화

이번에 들려드릴 그림책 동화는 한국의 전래동화인 슬픈 할미꽃입니다.
들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꽃 할미꽃에 얽힌 이야기입니다.

우리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무엇이든 주려고 합니다.
희생을 하며 다 주고도 아깝지 않은 세상 부모의 마음이지요...
불쌍하지만 착한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 나는 전래동화입니다.

우리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.

* E-mail : bullyuoo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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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할미꽃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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